일상다반사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3. 10:14




오늘은 오시려나..

내일은 오시겠지...

행여 오시는 걸음 뒤돌아 설까

대문 활짝 열어두고 창문너머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래 기다리진 못합니다.

정해진 기약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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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름다운재단 통합배분공모 10월 14일 마감 사업
공익단체 활동가 교육과 재충전 지원사업 / 공익단체 활동가 건강권 지원사업 / 공익단체 활동가 자녀 보육비 지원사업 / 환경활동가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 아름다운사람들 공익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