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동안 같이 일했던 인턴업무 마지막날.
소연인턴이 나눔팀에게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아, 스티커 선물 말고도 다른 선물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건 바로 나눔팀 간사의 얼굴을 그린 스티커!!!!!!!!!!!!!!
 * 누가 가장 닮았는지 확인해 보세요:0 호호호호호


선아간사님~귀여운 볼이 포인트!

오윤간사님~수염수염

우비를 쓴 준일간사님~

나~후후후

팀장님~

2달동안 나눔사업팀 인턴으로 일한 예진 & 소연

그리고 정원간사님이 빠진! 단체사진 ~ 누가 가장 비슷한가요? (전..개인적으로 선아간사님@!!)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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