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들으면 어린시절 토요일 밤마다 즐겨보던 채널 7번의 토요명화가 생각납니다.

토요명화의 대부분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말을 타고 달리던 총잡이 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 이름은 튜니티, 총잡이 장고.. 등등
황야의 사막을 말달리며 정의를 위해 악당과 싸우던 총잡이 중 으뜸은 역시 존 웨인 아저씨..

존 웨인이 주연한 많은 영화중에 11인의 카우보이라는 영화 포스터를 보면서 
11인의 카우보이 보다 더 정의롭고
11명의 대한민국 축구대표선수 보다 더 열심히 뛰고 계시는
아름다운재단의 11인의 배분위원 을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두둥~!!!   11이란 숫자에 설정한 거 티나나용? -_-; )

배분위원회란


 


아름다운재단 배분사업을 이끌어주시는 배분위원회는 배분위원분들의 전문성 기부로 운영되며,
각자의 영역에서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시며 아름다운재단을 위해 기여해주시고 계십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배분위원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스마트하게 만나보는 배분위원]

배분위원중 몇분을 스마트폰의 어플 푸딩을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




조금은 억지스러운 닮은 연예인 찾기이지만
위원님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려는 마음으로 너그럽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큰 웃음 주신 하승수 위원님께는 더 큰 감사의 마음을.. 

(부록1) 하승수 변호사님의 순수한 박휘순 이미지와 대조되는 날카로운 지성미 가득한 박원순 변호사님 


(부록2) 담당간사의 편애모드 가득한~ 윤정숙 상임이사님  (이사님~저 이선아입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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