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 책장 채우기 행사 첫 번째 이야기 - 참여해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회적돌봄》 2011. 11. 9. 09:46 |
2011년 10월 29일.
드디어 배분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며칠 전부터 주말에 비가 오네, 마네 말이 많더니만
그 숱한 날들 날씨가 쾌!청!하더니, 하필이면 행사날 비가 내립니다.
한편으로는 비가 오니 자원활동 오시는 분들이 번거로울 것 같아
걱정도 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날씨 궃은 토요일이니, 귀한 시간 내주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을 약간 덜었습니다. 요 며칠처럼 눈부신 날씨였으면
"이런 날에 이런 실내에서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 마음이 의도와 상관없이 스물스물 피어올랐을 테니까요.
그래도 비가 오는 번거로운 날임에도,
오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모든 분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무사하게 잘 끝났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시간 동안 오전에는 성공회대 박경태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점심식사 후
DHL창고에서 전달되는 12,500여권의 책을 1층에서 3층으로 이동하고
기부자분들이 전달해준 책까지
총 13,000여권의 아시아 책을 세고 분류하여
총 20개 지원단체별로 분류하여 포장하여 다시 1층으로 이동하기까지
많은 일을 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박경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들이 원하는 다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드디어 배분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며칠 전부터 주말에 비가 오네, 마네 말이 많더니만
그 숱한 날들 날씨가 쾌!청!하더니, 하필이면 행사날 비가 내립니다.
한편으로는 비가 오니 자원활동 오시는 분들이 번거로울 것 같아
걱정도 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날씨 궃은 토요일이니, 귀한 시간 내주시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을 약간 덜었습니다. 요 며칠처럼 눈부신 날씨였으면
"이런 날에 이런 실내에서 이렇게 힘든일을~"
하는 마음이 의도와 상관없이 스물스물 피어올랐을 테니까요.
그래도 비가 오는 번거로운 날임에도,
오시겠다고 약속해주신 모든 분들이 참석하여 행사가 무사하게 잘 끝났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시간 동안 오전에는 성공회대 박경태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점심식사 후
DHL창고에서 전달되는 12,500여권의 책을 1층에서 3층으로 이동하고
기부자분들이 전달해준 책까지
총 13,000여권의 아시아 책을 세고 분류하여
총 20개 지원단체별로 분류하여 포장하여 다시 1층으로 이동하기까지
많은 일을 해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재단 기부자이신 김수현 님, 박진 님, 박영숙 님, 배수민 님, 변정희 님, 송혜진 님,
오나윤 님, 윤옥희 님, 이수경 님, 장선애 님, 정도란 님, 한명주 님, 홍기원 님
멀리 아산에서 새벽부터 부지런히 올라와주신 충남외고의
강유진 님, 송우림 님, 신혜원 님, 유가영님, 유채영 님
박영숙 이사님 소개로 여름에 아름다운재단을 방문하여 사업 설명도 들으시고
약속대로 모두가 참여해주신 곽수지 님, 김경민 님, 김경수 님, 김현영 님,
노도엽 님, 성진환 님, 송민수 님, 양혜인 님, 정우성 님, 차봉준 님
IWO를 통해 아시아 곳곳에 자원활동 다녀오시고 그 관심을 쭉 이어 이번 활동에도 참여해주신
고동훈 님, 고윤철 님, 권범식 님, 김경훈 님, 김도희 님, 김보영 님, 김세현 님,
김은혜 님, 김한신 님, 김현경 님, 노승석 님, 노효선 님, 두보예 님, 류기홍 님,
민경원 님, 민한솔 님, 박가람 님, 박경숙 님, 백소영 님, 신다윤 님, 우경윤 님,
유지윤 님, 윤하나 님, 이세영 님, 임대혁 님, 임재혁 님, 임찬호 님, 정경민 님.
오나윤 님, 윤옥희 님, 이수경 님, 장선애 님, 정도란 님, 한명주 님, 홍기원 님
멀리 아산에서 새벽부터 부지런히 올라와주신 충남외고의
강유진 님, 송우림 님, 신혜원 님, 유가영님, 유채영 님
박영숙 이사님 소개로 여름에 아름다운재단을 방문하여 사업 설명도 들으시고
약속대로 모두가 참여해주신 곽수지 님, 김경민 님, 김경수 님, 김현영 님,
노도엽 님, 성진환 님, 송민수 님, 양혜인 님, 정우성 님, 차봉준 님
IWO를 통해 아시아 곳곳에 자원활동 다녀오시고 그 관심을 쭉 이어 이번 활동에도 참여해주신
고동훈 님, 고윤철 님, 권범식 님, 김경훈 님, 김도희 님, 김보영 님, 김세현 님,
김은혜 님, 김한신 님, 김현경 님, 노승석 님, 노효선 님, 두보예 님, 류기홍 님,
민경원 님, 민한솔 님, 박가람 님, 박경숙 님, 백소영 님, 신다윤 님, 우경윤 님,
유지윤 님, 윤하나 님, 이세영 님, 임대혁 님, 임재혁 님, 임찬호 님, 정경민 님.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박경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들이 원하는 다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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